#1 농산물 온라인스토어 빅파워를 달성하다!

온라인 셀러로 월 1억 벌기!

스마트스토어로 월 1천만원 벌기!!

 

자극적인 문구들이 많다.

 

그런데 과연 일반인이 저렇게 온라인 셀러로 시작하여 월 1억, 월 1천만원을 벌 수 있을까?

 

정답부터 말하면 불가능하다. 지극히 일반인이라면 이는 불가능하다.

 

무언가 자극적인 제목으로 일확천금에 눈이 먼 사람들을 현혹하는 것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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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런 기본기가 없는 사람이 어떻게 바로 월 천만원을 벌 수 있단말인가? 

 

천만원은 고사하고 월 십만원도 벌지 못할 것이다.

 

코로나시대에 온라인 시장은 급속도로 커졌다.

 

스마트스토어, 쿠팡, 11번가, 지마켓, 그립 등등

 

이에 편승하여 같이 성장한 온라인 셀러가 많다.

 

하지만 이는 소수일 뿐이다. 

 

그리고 이미 늦었다. 

 

코인? 

 

너도나도 가즈아 를 외쳤다. 

 

이후에 어떻게 되었나?

 

돈 벌 사람들은 이미 다 벌고 빠졌고, 뒤 늦게 들어간 사람들은 소위 물려서 

 

떡상으로 가는게 아니라, 한강으로 가게 생겼다. 

 

남들이 된다고 나도 되는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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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명이 함께 뛰어든 온라인 시장,

 

그 속에서 1% 만 살아남는다고 한다.

 

어떻게 1%가 될 수 있을까?

 

그렇다면 나도 살아남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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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경우는 배제하고, 

 

농산물을 판매한다면,,,

 

내가 개인이라면...

 

블로그 등 내 농사일상을 알릴 수 있는 계정은 반드시 필요하다.

 

만약 그를 하지 않고 판매를 하겠다면 

 

말리지 않겠다.

 

곧 포기할 것이다.

 

사업자를 내고, 온라인에 내 상품을 등록하노라면

 

기대에 부푼다.

 

하지만 이내 냉혹한 현실과 마주한다.

 

지인들이 몇개를 사주는 것도 금새 한계가 온다.

 

현실에서는 내 상품을 찾을 수 조차 없다.

 

그게 현실이다. 

 

나 또한 상품을 올리고 두달 동안 주문이 없었다.

 

그게 현실이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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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간단한 판매법칙!

 

노출-유입-구매-재구매

 

너무 간단해서 실망하였나? 

 

학창시절 교과서만 열심히 보았어요. 

 

라고 말하는 것과 같아보이는가?

 

판매하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내 상품이 1000명에게 노출되어,

 

100명이 내 상품으로 유입된다.

 

이후 1명이 구매를 한다. 

 

이것을 구매전환율 1%라 한다.

 

그러면 우리는 더 많은 사람들에게 노출시키고,

 

더 많은 사람들이 내 상품에 들어오며,

 

더 많은 사람들이 내 상품을 구매하고, 재구매하게 만들면 되는 것이다.

 

말로만 보면 상당히 간단해 보이는 이 대원칙을 쫓아야한다.

 

앞으로 내가 짧게 경험한 온라인 시장,

 

노출-유입-구매에 대해 상세히 작성해보려한다.